경상국립대학교가 대규모 기초연구 과제에 선정되며 연구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학 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1차 과학기술분야 개인기초연구사업’에서 다수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총 90건이 선정돼 약 454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연구 기간은 과제별로 1년에서 최대 5년까지다.
이는 지난해 63건, 약 319억 원 대비 건수와 금액 모두 40% 이상 증가한 수치다. 대학은 이를 기초연구 역량과 연구자 양성 체계가 전반적으로 강화된 결과로 보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신진연구와 핵심연구 등 다양한 유형에서 고르게 선정됐다.
신진연구 분야는 연구 초기 단계의 학자를 대상으로 연구 기반 구축과 창의적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핵심연구는 중견 연구자의 심화 연구를 뒷받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함께 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과 세종과학 펠로우십 등도 포함됐다.
단과대학과 연구소별로도 자연과학, 공학, 의학, 농생명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과제가 선정되며 기초부터 응용·융합 연구까지 균형 잡힌 연구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는 대학이 추진 중인 연구중심대학 전략의 가시적 결과로, 지속적인 연구 투자와 지원 체계 고도화가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된다.
최병근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개인기초연구사업 선정은 경상국립대학교의 연구 경쟁력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기초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세계 수준의 연구성과 창출을 통해 연구중심대학으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학 측은 이번 연구비 확보가 우수 연구자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과 차세대 인재 양성은 물론, 국가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형별 선정 결과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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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진연구(유형B, 20명): 강성규 신소재공학부 금속재료공학전공, 권은주 생명과학부,
김철민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김효임 지질과학과, 노형진 해양식품생명의학부, 민아름 화학과,
안지영 환경산림과학부, 오상현 축산과학부, 유기준 의학과, 윤병훈 전자공학부, 이수희 의학과,
이혜영 원예과학부, 임승주 환경공학과, 전지혜 생명과학부, 정상준 원예과학부, 정재훈 도시공학과,
차준영 응용생명과학부, 최용호 수의학과, 하종운 신소재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
홍현기 해양생명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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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7379
[관련기사]
- 신아일보: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7379
-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09_0003584411
- 경남경제: https://www.gne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7640
- 뉴스경남: https://www.newsgn.com/news/articleView.html?idxno=544255